셀트리온
뭔지도 모르고 그냥 남따라 문제 많네 뭐네 그러면 안되는거야 횽들 자료 가지고 분석 해야지 뭐 자료가지고 분석한 내 개인의 견해이니 궁금한 형들은 더 찾아봐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할게 [좋은 주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셀트리온은 좋은 회사가 되어 가고 있다.] 과거에 공매도로 시달렸고 표적이 되었던 주된 이유는 현금흐름이며 재무제표로 확인되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현금흐름이 좋지 않았던 것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야 현금흐름이 좋지 못하며 재고는 쌓여가고 공매도를 치는 것이 분명히 명분이 있었던게 맞다고 봐 그런데 최근들어 3마의 급격한 매출 성장으로 갑자기 현금흐름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지. 실질적으로 현금흐름이 플러스가 되는 등 갑작스런 긍정적인 효과 발생하기 시작한 것, 이것으로 공매도가 급격히 줄고 있어. 과거에 있었던 창고매출, 재고 누적 논란 가지고 지금까지 계속 창고매출, 재고폭탄 거리는데 아이큐비아라는 글로벌 리서치 기업에서 발표하는 처방실적은 구라칠수가 없어 형들 셀케에서 셀케 헝가리로 판매한게 처방 실적이 나오는건 아니니까 ㅋㅋㅋㅋ 뭐 급격한 가격 누르기와 동시에 공매 탈출 러시가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 눈에는 항상 주가만 보이잖아? 셀케의 현금흐름 상승 기조를 더욱 가속화 하기 위해 3분기 셀케향 판매계약 대폭 축소 했더니 역성장 시작이라는 명분으로 격렬한 가격 누르기가 진행중인데 이때까지 회사가 성장한다 말한것은 성장할 준비 하고 있어요 말로 성장 성장 한거고 지금은 현금흐름이 플러스를 보여주며 진짜 리얼 성장의 코앞까지 왔는데 항상 주가만 보이는 우리눈에는 이런게 안보이지? 지속 적자에 말로만 성장하다가 성장을 실제로 보여주기 시작한 기업들 주가가 어떻게 요동쳤는지 한번 사례들 찾아봐 횽들ㅋㅋㅋ 물론 셀트는 회계상 적자는 아니었지만 어찌되었든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뀌는것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관점에서 말하는거야 더이상은 말을 아낄게 그리고 또 눈에 안보이는 이야기를 하나 더 할게 셀트리온 홀딩스와 셀트리온 헬스케어 홀딩스 합병은 형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셀트리온 3사를 합병하기 위한 단순히 그런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야 셀트리온 홀딩스의 부채비율이 얼만지 보고 지주사 요건이 (부채율, 지분율)어떻게 되는지를 봐봐 형들 두 회사가 합병하면 셀트리온 홀딩스 부채비율이 감소하여 지주사에 추가로 시간이 생기지 그동안 3마가 견조히 시장을 넓히고 램시마 sc와 유플라이마가 시장에 정착하고 성장한다면 가장 핵심인 *[현금배당]을 시작할 수 있어 홀딩스를 빠르게 살찌우기 위해 현금배당이 시작되고 주담으로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온다면 주가의 한단계 업사이드를 보겠지 물론 그 과정은 험난하고 주가는 난도질 당하겠지만... 그러니까 결론 [좋은 주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셀트리온은 좋은 회사가 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