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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거래의 기술

부자_978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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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를 위해 상대가치 접근법을 이용한다면 유사거래 비교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일반적으로 M&A거래에서 에비따 배수가 많이 사용되는데 에비따가 통상기업의 현금흐름 창출능력을 나타낸다는점에서 이를 기반으로 투자자의 회수기간이나 차입금 부담능력등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많이 이용된다
  • M&A에서 대상기업에 대한 손익과 현금흐름을 추정하는 작업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M&A에서 이 추정없이 의사결정시 합리적판단이 어려우므로 주의, 부동산 매입시에도 연간 임대료 수준과 수선비등을 가늠하고 매수를 결정하는데 기업을 인수하는데 손익과 현금흐름을 추정하지않는다는것인 매우 위험
  • 시너지에 대한 과대평가는 M&A에서 승자의 저주를 불러오는 요인 중 하나이므로 투자자는 아예 장밋빛 환상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한다. 시너지를 기대하여 높은 가격을 지불하였으나 정작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한 실패사례는 수도없이 많다
  • M&A거래가격과 거래공시일 직전일의 주가와 비교하여 경영권 프리미엄을 산정하는데 거래정보가 주식시장에 유출되어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있는경우에는 정보 유출에 따른 주가변동부분은 제거하고 경영권 프리미엄을 분석하여야한다
  • M&A를 시도하는 투자자는 사모펀드의 거래 의 사결정관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가 M&A로 경영권을 획득하여 대상기업을 지배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거래를 통해 주매적 이득을 창출한다는 관점에서 거래를 검토하고 평가한다면 좀 더 냉정하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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